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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입원했던 50대, 확진 하루 만에 사망 "패혈성 쇼크"
의정부성모병원 입원했던 50대, 확진 하루 만에 사망 "패혈성 쇼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4.04 2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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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가톨릭대 의정부성보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50대 중증장애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하루 만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경기도 포천시는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장애인 A씨가 입원한 뒤 4일 오전 4시 3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숨졌다"며 "A씨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적 있는 만큼 그곳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A씨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퇴원 직후 자택에만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 측은 "(A씨의) 직접 사망 원인은 급성 패혈성 쇼크"라며 "패혈성 쇼크 전 세균성 폐렴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A씨 자택 소독 조치를 마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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