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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18명... 정은경 “재활성화에 무게”
대구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18명... 정은경 “재활성화에 무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06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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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후 완치 돼 격리해제 된 이후에도 다시 양성으로 재확진 된 사례가 18건이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역학조사단을 파견해 ‘재감염’인지 ‘재활성화’ 인지를 면밀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구 재확진자의 경우 재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구 재확진자의 경우 재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대구 지역에서 18건의 재확진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정부는 즉시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재양성 사례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검체검사와 바이러스 분리 배양 검사를 실시해 재감염인지 재활성화인지와 또 요인은 무엇인지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 본부장은 재확진 원인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재감염 보다는 재활성화 됐다고 보고 있다”며 “주기적으로 유전자증폭검사(PCR)를 진행하고 있는데 상당히 많은 사례가 있다, 그런 맥락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활성화 쪽으로 무게를 두되 전염력이 어느정도인지 복합적인 조사를 해 보겠다”며 “항체가 있는데도 양성인 경우도 있어 면역력이 어느 정도 생겼는지 보고 결과를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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