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진지희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진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아 안녕 #언어의온도_우리의열아홉 안녕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아역 시절 장난스러운 모습보다는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성숙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진지희는 어른들은 모르고 아이들은 숨겨온 대한민국 고3들의 리얼 현실 밀착 공감 하이틴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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