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민효린은 <엘르>를 만들어내는 스타일리스트이자 아티스트 역을 맡아 감각적인 화보를 연출해 냈다. 우리와 민효린은 측면 컷에서 묘하게 닮은 분위기를 연출해 촬영 스탭들로부터 ‘자매 같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내추럴한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질끈 묶은 머리에도 소녀 같은 순수함과 배우로서의 성숙함이 같이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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