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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금지 국가' 무비자 입국 중단 '입국제한'
'한국인 입국금지 국가' 무비자 입국 중단 '입국제한'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4.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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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고 인해 한국의 입국을 막는 국가에 대한 입국제한을 실시한다.

지난 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비자)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개방성의 근간은 유지하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제한을 강화하겠다"며 "해외유입 위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또한 "일부 자가격리자들의 일탈이 공동체 안위를 배려하는 다수를 허탈하게 하고, 방역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지금까지 적발된 위반사례는 신속히 고발조치하고, 불시점검 확대 등 관리를 강화해달라" 말했다.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는 유럽 41개국, 아시아·태평양 36개국 등 모두 148개국이다.

특히 이번 정부의 조치에 따라 호주와 캐나다 등 무비자 입국 국가 34개국과 태국, 러시아, 프랑스 등 비자면제협정 체결국 54개국 등 88개 국가에 비자면제와 무비자 입국 조치가 잠정 중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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