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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심은 이르다’... 정은경 “젊은 층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중요”
‘아직 안심은 이르다’... 정은경 “젊은 층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중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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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명 전후로 감소되면서 감염병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경고가 나왔다.

당장 해외유입과 자가격리자 등의 감염이 변수로 지역사회 폭발적인 환자 발생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젊은 층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노력이 가장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 본부장은 아직 국내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해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 본부장은 아직 국내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해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9일 오후 충북 오송 본부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금주 들어 확진자 수가 일부 감소했지만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노출된 적이 없어 감염에 대한 면역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노출되면 다 발병하실 수 있다"며 "그러다가 고위험군들이 노출될 경우에는 많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하고 계신 해외입국자께서 철저하게 자가격리를 지켜주는 것”이라며 “가족 내에서도 전파차단을 위해 자가격리 지침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병원이나 요양병원 또는 요양시설 등 이 부분도 지속적으로 예방조치들을 강화하는 게 중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본부장은 젊은 층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노력도 가장 중요한 조치이고 변수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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