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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전 국회부의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79세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79세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4.1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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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이 9일 오후 2시 44분께 향년 79세의 일기에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故) 김 전 부의장은 1941년 전북 무주에서 태어난 '6·3세대'로 신민당 송원영 원내총무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1981년 11대 총선에서 민한당 전국구 의원(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서울 중랑을에서 5선 의원을 지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고인은 민주당 사무총장, 제15대 대통령직 인수위원, 민주당 대통령 후보 국민경선 집행위원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19대 총선에서는 정통민주당 소속으로 중랑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유족은 부인 이정이씨와 김범진(포스코 팀장)·김욱진(서울시립대 교수)씨 등 2남, 며느리 이숙연·김태연(충남대 교수)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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