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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동대문을 후보 사퇴..."민주당 후보 승리 기원"
민병두 동대문을 후보 사퇴..."민주당 후보 승리 기원"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4.1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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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한 민병두 의원이 9일 후보를 사퇴하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민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여기서 멈추고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기원한다"며 사퇴 소식을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에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지 3주 만으로 민 후보는 "주민추천후보로 나선 지난 3주간은 너무 행복했다. 동대문에서 화제는 단연코 민병두였다. 감동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완주하면 3자 박빙의 대결을 예감하지만 불확실성에 몸을 던질 수는 없다"며 "부당한 공천을 충분히 호소했고 저의 명예도 주민들 속에서 회복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 후보는 "지난 16년간 변함없이 후원해주고 격려해 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혁신디자이너로서 제 삶을 멈추지 않겠다. 진정한 상상력과 용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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