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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순찰차에서 숨진 채 발견 '목에 총상'
현직 경찰관, 순찰차에서 숨진 채 발견 '목에 총상'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4.10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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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충북 영동군의 한 도로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9시쯤 영동군 영동읍 한 공터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A(47)경위가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A경위는 순찰차에서 목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현재까지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날 A경위는 야근 근무로 오후 6시쯤 지구대에 출근해 총기(38구경 권총)을 수령한 뒤 약국에 다녀오겠다며 지구대를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경위와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보니 현장에서 숨져 있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숨진 경찰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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