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직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임폐인’을 자처하며 ‘햇살라임’, ‘익살라임’, ‘건들라임’ 등 사진마다 이름을 붙여 부르는 등 하지원(라임)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표시했다.
한편 연기 인생 처음으로 남자 연기에 도전하는 하지원은 “남녀 성역할이 바뀐 만큼 재미난 에피소드도 많아 촬영장 분위기가 한층 더 유쾌하고 밝아졌다”며 들뜬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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