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의 유명세와 더불어 시청자들은 ‘썬’ 과 '오스카' 커플을 '썬스카'라 부르며 관심을 보이고있다.
“썬과 오스카, ‘썬스카’ 라인 제발 진도좀 빼주세요”, “반항적인 카리스마에 순수함이 공존하는 연기력도 일품이다”, ”왜 6회에는 안 나오나요, ‘썬’ 분량좀 늘려주세요“ 등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썬 역할을 맡고 있는 이종석에 대해서는 ‘오마이 썬’, ‘썬덕요원’, ‘썬키스트’, ‘썬앓이’ 등 썬 역할을 맡은 이종석에 대한 신조어가 생성되고 팬까페를 만드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종석은 “극중에서는 까칠하고 건방진 반항아지만 실제로는 부드러운 남자예요~" 라며,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썬’역에 발탁된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얼떨떨하기도 하고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다.” 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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