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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터키서 귀국...코로나19 여파 리그 중단
김연경, 터키서 귀국...코로나19 여파 리그 중단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4.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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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2세·터키 엑자시바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5일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

이날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터키 리그가 중단돼 귀국을 결정했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김연경 선수는 귀국 후 5일 이내에 관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의 터키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치고 3월 21일부터 8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은 기약 없이 연기됐다.

특히 김연경은 부상으로 재활 훈련을 하며 리그 재개를 기다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귀국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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