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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린 ‘초박빙’ 승부처는... 윤상현, 단 171표차 당선
피말린 ‘초박빙’ 승부처는... 윤상현, 단 171표차 당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16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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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전국 253개 지역구 중 가장 적은 표로 승패가 엇갈린 피말린 ‘초박빙’ 지역은 인천 동구미추홀을로 나타났다.

이곳은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와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대결한 지역으로 단 171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동구 미추홀을에 출마한 윤상현 무소속 후보가 16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후 서울 미추홀구 캠프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밝게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동구 미추홀을에 출마한 윤상현 무소속 후보가 16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후 서울 미추홀구 캠프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밝게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래통합당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윤상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초접전을 벌이다 4만6493표를 얻어 4만6322표를 얻은 남영희 후보를 0.1%p(171표) 차이로 당선됐다.

충남 아산갑에서도 단 564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다.

미래통합당 이명수 후보는 3만8167표(49.8%)를 득표하며 3만7603(49.0%)를 얻은 민주당 복기왕 후보에게 가까스로 승리했다.

부산 사하갑에서도 최인호 민주당 후보가 김척수 통합당 후보를 697표 차이로 이겼으며 서울 용산구에서는 통합당 권영세 후보가 민주당 강태웅 후보를 890표 차이로 역전했다.

컷오프 됐다 기사회상 한 민경욱 통합당 후보는 민주당 정일영 후보에게 2893표 차이로 역전돼 재선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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