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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일 추가 확진자 2명... 총 351명 격리 치료 중
서울시 17일 추가 확진자 2명... 총 351명 격리 치료 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17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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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10시 기준 전날 대비 2명(강남구 1명, 용산구 1명)이 추가 확진됐다.

2명 중 1명도 해외 접촉 관련자로 지역 감염은 이제 거의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민생혁신금융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 소상공인이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시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민생혁신금융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 소상공인이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시에 따르면 17일 10시 기준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전날 대비 2명이 증가한 621명이다. 이중 18명이 추가로 퇴원해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351명으로 줄었다.

발생원인 별로는 해외 접촉 관련이 243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구로구 콜센터 과련이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동대문구 관련(교회, pc방, 요양보호사) 28명이 뒤를 이었다.

자치구 별로는 강남구가 2명이 추가돼 61명으로 늘었다. 이어 관악구 42명, 송파구와 서초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구와 동작구 31명, 은평구 28명, 양천구와 영등포구 25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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