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한 문단 속 Review: 자기계발] 도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 문단 속 Review: 자기계발] 도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0.04.23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자기계발분야 도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황갑선 지음/ 152mm*225mm/ 미다스북스

도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도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산업의 트렌드가 변하고 기업의 고용형태도 변해서 한번 입사하면 그 기업에서 정년까지 할 수 있는 기업은 없어진다는 뜻이다.
신이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정해서 평생 직업을 갖게 된다면 그만한 행복하고 성공된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
한국에서 30대 기업에 입사하게 된다면, 가문의 영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누구나 알아주는 기업임에는 틀림없다.
지만 한국의 대학생들이 그토록 목매고 취업한 30대 기업의 평균 근속연수가 10년이 채 안 되게 나타난다. 

대기업일수록 피라미드 구조의 조직으로 어려운 입사시험을 거쳐 임원까지 가는 경우는 100명 중에 1명에 이르고 있다.
사장까지 이르는 사람은 1만 명당 3명에 불과하다.”

4장 터닝포인트-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보인다. P195 中

평생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내용이 담긴 부분이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고 불리더라도 결국 하나의 부속품에 그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담긴 메시지다. 현대 사회는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통하지 않는 시스템이니,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으라는 의미이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현실에서의 성취를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과 능력 그리고 자아까지 모두 회사에 맞춰진 인재로 살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저자는 ‘인생 로드맵’을 제시한다. 막막한 현실에서 좌절하지 말고, 인생의 로드맵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팁과 조언을 담았다. 

저자 황갑선은 교육 사업가이자 청년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교육 연구가이다. 그는 한국 사회의 청년들이 취업난에 좌절하기보다 스스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청년’이라는 가장 중요한 시기,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도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암담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가이드를 제시하는 ‘인생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겠다.


주요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