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미가 찍어준 스트릿 만삭 사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하고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이면서도 임신 31주차의 완벽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를 제외한 다른 곳은 여전히 늘씬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