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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정부,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4.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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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

19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16일간, 종전보다 다소 완화한 형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차장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환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4·15 총선에서 감염전파 가능성이 표출될 우려가 있는 데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은 여전히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생활방역', 즉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다수의 뜻이었다"며 "전문가를 비롯한 생활방역위원회, 17개 지방자치단체 간담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 파악한 국민의 의견도 이와 유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는 30일 부처님오신날부터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까지릐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가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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