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광진구, ‘코로나19’ 중단 어르신일자리 활동비 선지급
광진구, ‘코로나19’ 중단 어르신일자리 활동비 선지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21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달 사업이 중단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1개월분의 활동비를 선지급 했다.

선지급 활동비는 1인당 최대 27만원(월 30시간 근로 기준)으로 구는 어르신일자리 사업 재개 후 선지급분 만큼 근로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광진구 소상공인 지원센터 전경
광진구 소상공인 지원센터 전경

구에 따르면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1771명 중 이에 동의한 어르신은 1506명이다.

구는 활동비 선지급에 동의하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에도 추후 활동시간 연장을 통해 추가 활동비 수령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활동비를 선지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자리사업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