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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얼마 받을까?’... 강남구, ‘간편조회’ 서비스 개시
‘우리집은 얼마 받을까?’... 강남구, ‘간편조회’ 서비스 개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22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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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아동돌봄쿠폰 등이 지원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우리집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한 자치구가 이같은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는 현금성 긴급지원금의 예상급여액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간편조회 서비스를 제공에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지원금 확인하기 홈페이지 캡쳐
코로나19 지원금 확인하기 홈페이지 캡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전국 최초로 각종 재난지원금을 한 번에 계산해주는 간편조회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2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개시했다고 밝혔다.

구의 ‘간편조회 서비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와 서울시 등에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복잡한 계산 방식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강남구민 등 서울시민 누구나 가구 정보와 소득 사항 등을 입력하면 ▲국가 한시생계지원금 ▲국가긴급재난지원금 ▲아동돌봄쿠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예상급여액과 중복지원 여부, 부적합 사유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내가 지급대상자인지, 받으면 우리 식구는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가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편조회 서비스로 구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조금 힘드시더라도 나(Me)와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을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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