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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구속 기간 내달 6일까지 연장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구속 기간 내달 6일까지 연장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4.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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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8)의 구속 기간이 내달 6일까지 연장됐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팀은 지난 23일 강훈에 대한 구속 기간 연장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송치된 강훈의 1차 구속 기간 만료일은 예정되었던 26일에서 다음달 6일로 미뤄졌다.

 

 

검찰은 강훈에 대해 추가 수사를 한 뒤 다음달 6일 전에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강훈은 '부따'라는 대화명을 사용해 박사방 회원들을 모집 관리하고 범죄 수입금을 조주빈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강훈의 9개 혐의를 포함해 '딥페이크'와 관련한 혐의도 조사 중이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있던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영화의 CG처럼 합성한 편집물을 뜻한다.

한편 검찰은 강훈 조사와 관련해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40분경까지 조주빈을 소환해 조사한데 이어 이날 조주빈과 함께 그에게 개인 정보를 넘긴 혐의를 받고 있는 또 다른 공범 최모씨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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