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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임오경ㆍ양기대 당선인, TF팀 구성 ‘반대 투쟁’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임오경ㆍ양기대 당선인, TF팀 구성 ‘반대 투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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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 양기대(광명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들 당선인은 민ㆍ관 TF팀도 구성해 소극적인 반대가 아닌 적극적으로 다각적인 반대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오경, 양기대 당선인이 광명시청을 찾아 시장, 시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TF팀을 구성하고 투쟁하기로 했다
임오경, 양기대 당선인이 광명시청을 찾아 시장, 시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TF팀을 구성하고 투쟁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임오경 당선인과 양기대 당선인은 광명시청에서 광명시와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두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두 당선인은 구로차량기지이전 반대와 관련해 박시장, 시의회 등과 함께 민ㆍ관ㆍ정치권이 함께 TF팀을 다음주 중 구성하기로 했다.

TF팀을 통해 공동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 보다 적극적으로 다각적인 반대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광명시는 양기대 당선인이 공약한 KTX광명역에서 목동역까지 연결하는 광명ㆍ목동선 지하철 신설을 추진하기 위해 기본노선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광명ㆍ목동선은 KTX광명역-소하동-가리대사거리-하안동우체국사거리-철산역(7호선환승)-현충공원-고척동-양천구청역(2호선환승)-목동역(5호선환승)까지 총연장 14km에 9개역이 들어서고 4개의 환승역이 생기는 신설 지하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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