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계속되는 해킹 시도에 고충을 토로했다.
이특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 좀 그만해라. 진짜"라며 계속되는 해킹 시도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달 23일에도 "매일매일 해킹하는 것 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 엄청나게 온다. 그만하라"고 남긴 바 있다.
이어 다음 날에는 "새벽 시간에도 해킹 문자가 계속 오고, 쿵이(반려견) 인스타그램은 비밀번호조차 모르고 바뀌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만해달라"고 속상한 심경을 표했다.
한편 이특은 그룹 슈퍼주니어로 2005년 데뷔, 가수 및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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