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논현동으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밥을 거르는 쌈디를 위해 밥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쌈디는 근황을 묻는 유재석에 "어제 시켜 먹는 게 너무 지겨워서 새벽 2시에 첫 끼로 컵밥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쌈디의 논현동 집을 둘러본 후 "원래 집이 여기였냐"고 묻자 쌈디는 "원래는 당산동이었는데 2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에게 돈을 드렸는데 어머니가 그 돈을 모아 이 집을 사셨다”라고 설명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