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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1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일반시민 신청 접수 받아
충남 보령시, 1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일반시민 신청 접수 받아
  • 조영남 기자
  • 승인 2020.05.04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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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보령시]보령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규모를 4만 8867가구 286억6100만원으로 확정, 저소득층 지급을 완료했고 일반시민은 오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4일 시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한다. 지난 3월말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받을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저소득층의 경우 생계급여·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1만 657가정에 49억원이 100% 현금으로 지급됐고, 일반 가정은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3만 8000여 가구에 237억원이 지급된다. 재원은 국비가 243억 7800만원, 도비와 시비 42억8300만 원이다.

일반 시민은 오는 11일부터 개인이 이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에 신청을 하면되고 18일부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와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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