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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임시휴관 494곳 순차적 개방... 구체적 개방 일정은?
성동구, 임시휴관 494곳 순차적 개방... 구체적 개방 일정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06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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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월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으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던 관내 체육ㆍ문화ㆍ보육ㆍ복지ㆍ지원 시설 등 총 494개소를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과 20일부터 초등학교 등교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하는 것이다.

다만 구는 당분간 개방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은 물론 직원을 배치해 시설 입장 전 체온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갈 방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성동구 응봉축구장에서 성동구 관계자들이 체육시설 임시 휴관 안내문을 수거하고 있다. 응봉축구장은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뉴시스)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성동구 응봉축구장에서 성동구 관계자들이 체육시설 임시 휴관 안내문을 수거하고 있다. 응봉축구장은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먼저 체육시설의 경우 구는 이미 실외 야구장이나 테니스장은 개방해 운영 중에 있다.

응봉테니스장, 마장테니스장, 응봉케이트볼장, 살곶이정 등은 지난달 25일, 살곶이야구장, 응봉리틀야구장, 응봉족구장 등은 지난 5월2일 운영을 시작했다.

6일부터는 ▲응봉축구장 ▲응봉풋살장 ▲용답초, 유수지 축구장 ▲하천변 체육시설(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등이 운영을 재개한다.

실내 체육시설들도 오는 15일부터는 차례로 개방한다.

▲금호스포츠 센터 ▲대현산체육관 ▲금호공원체육관 ▲동 주민센터 헬스장(10개소) 등은 15일부터,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열린금호교육문화센터 ▲마장국민체육센터 ▲성동청소년수련관 등은 20일부터 개방한다. 다만 GX, 수영은 6월1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관내 문화시설의 경우에는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구청 1층 성동 책마루의 경우 오는 11일부터 개방하지만 도서이용은 20일부터 가능하다.

개방 주요 시설은 ▲20일-구립도서관(6개소), 작은도서관(15개소), 성수 책마루, 독서당 책마루(문화강좌 6월1일), 소월아트홀(구민대학 문화원 강좌 6월1일), 성수아트홀 ▲6월1일-다락옥수, 산책, 성동공유센터 등이다.

교육시설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5월20일)와 행당한진청소년 독서실(5월20일), 구립금호청소년독서실(공사중) 등을 제외하고 모두 6월1일 문을 연다.

주요시설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 금호글로벌체험센터, 성수글로벌체험센터, 성동 문화예술체험센터, 성동문화원, 구민대학, 주민자치회관 프로그램 등이다.

한편 보육시설은 오는 20일 일제히 문을 연다. ▲무지개, 왕십리, 옥수, 금호 장난감세상 ▲노올터 ▲금호키즈카페 ▲성수영유아플라자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12개소) 등으로 어린이집 80개소에 대해서는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주요 복지시설의 경우에는 ▲성동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동청소년문화의 집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성동구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아이꿈 누리터(13개소) ▲드림스타트 센터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은 6월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관내 경로당 162개소의 경우에도 6월초부터 개방할 예정에 있다.

그러나 종합.노인.장애인복지관 14개소와 성모다움, 멋진 월요일 등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성동구 청년지원센터(5월20일)을 제외한 송정, 마장, 성수, 용답(장안평), 사근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교육장, 송정동 주민거점공간(송아G), 성수나눔공유센터, 성수산업혁신공간 등 모든 지원시설은 5월11일 개방된다.

기타 자세한 시설별 운영 재개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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