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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체육시설 11일부터 운영시작... ‘노래ㆍ댄스’ 강좌는 일정 검토
강남구, 체육시설 11일부터 운영시작... ‘노래ㆍ댄스’ 강좌는 일정 검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07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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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문화센터ㆍ복지시설ㆍ도서관ㆍ체육시설 등 휴관했던 구립시설을 순차적으로 재개관한다.

특히 골프 등 개인 간 거리유지가 필요한 체율시설과 서예ㆍ수채화, 놀이치료 등 600여개 비접촉ㆍ비활동적인 소규모 프로그램 등은 오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역삼청소년수련관 생활방역 대응
역삼청소년수련관 생활방역 대응

또한 정보화교실 등 150여개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강남70+라운지’ 등 어르신 시설도 5월말부터 문을 열 계획이다.

다만 노래ㆍ댄스 강좌 등 비말 접촉이 우려되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관 일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개관한 시설들에도 프로그램 정원 축소 및 시설 내 1~2m 간격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구립시설 개관을 맞아 주민들에게 방역키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종식이 아닌 일상 속 방역이 시작되는 것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2m 간격 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5대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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