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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장용준, 음주운전 징역 1년 6개월 구형
'장제원 아들' 노엘 장용준, 음주운전 징역 1년 6개월 구형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5.07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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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가수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으로 1년 6개월을 구형 받았다.

7일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결심 공판에서 장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장씨가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했으나, 음주운전 수치가 높게 나왔고, 실제 운전 사실을 숨기려 한 점 등을 참작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인디고 뮤직
사진출처=인디고 뮤직

 

이에 장씨 측 변호인은 "장씨는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기 전 자수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고, 보험사 직원에게도 사실대로 이야기해 보험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범죄 전력도 없고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장씨가 아닌 본인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A씨는 범인도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이 내려졌고, 사고 당시 장씨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B씨는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 등으로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추돌사고를 낸 뒤 지인 A씨에게 허위 진술을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fh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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