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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래퍼 영크림, 대마초 피운 뒤 '여성 쫓아가'
M.I.B 래퍼 영크림, 대마초 피운 뒤 '여성 쫓아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5.08 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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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래퍼가 대마초에 취해 여성을 쫓아가다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알려졌다.

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남성 4인조 그룹 M.I.B의 래퍼 김기석(30·활동명 영크림)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모르는 여성을 쫓아가며 횡설수설하고, 부동산에 들어가 "빌딩을 사겠다"고 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김기석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기석 인스타그램

 

이후 출동한 경찰은 인근 상가에서 김씨를 발견했으며, 마약 간이검사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마초 유통이 어떻게 이뤄진 것인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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