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윤균상이 유기동물에게 물품을 후원하는 '바이바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7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천사들과 함께하는 좋은 일"이라며 "여러분도 함께 애기들 자랑도 하고 좋은 일도 해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균상은 반려묘인 몽이, 쿵이, 또미, 반이의 발을 잡고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윤균상이 참여한 '바이바이(Bye Buy) 손인사 챌린지'는 포인핸드와 이글벳이 함께하는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는 반려동물을 매매하는 문화와 작별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바이바이' 손인사를 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이글벳과 포인핸드가 게시물 1개당 30g의 사료를 기부한다.
특히 포인핸드 티셔츠를 입고 참여하면 게시물 1개마다 100g의 사료를 기부하며, 추가로 수익금 50%는 유기동물에게 물품으로 후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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