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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시원 "딸 요요미, 보상받는 느낌"
'불후의 명곡' 박시원 "딸 요요미, 보상받는 느낌"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5.1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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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요요미의 아버지가 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가족 특집'에서는 가수 요요미와 아버지가 출연했다.

이날 요요미는 "아빠랑 큰 무대에 서는 게 소원이었다. 기분이 엄청나게 좋다"며 아버지 박시원과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사진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요요미의 아버지 박시원은 "1981년도 충북 대표로 KBS 신인 가요제에 참가했다. 이후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요요미는 "(아버지가) 지금도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옛날에 소속사 제의도 받았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받아들이지 않으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MC 정재형은 "가수로서 성공한 딸을 바라보는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박시원은 "34년 무명생활을 보상받는 느낌"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박강성·루(RUE) 부자, 육중완 밴드·강덕천, 요요미·박시원 부녀, 박구윤과 박정욱 형제, 정미애·조성환 부부, 노지훈·이은혜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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