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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정준원, 음주 흡연...전진서도 욕설 논란
'부부의 세계' 정준원, 음주 흡연...전진서도 욕설 논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5.11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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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준원이 음주 및 흡연을 하는 사진이 공개돼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부부의 세계 해강이 본체 페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4년생으로 올해 17살인 정준원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술병이 놓인 테이블에서 자신감이 가득찬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길거리에서 친구들과 담배를 물고 흡연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사과와는 달리 당사자인 정준원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논란에 대해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중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부부의 세계'에 함께 출연 중인 전진서의 과거 또한 논란이 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는 비공개 계정인 전진서의 SNS에는 이전에 캡처를 해둔 사진이 공개됬다.

 

사진출처=전진서 페이스북
사진출처=전진서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에는 "니 와꾸나" "난 말미잘 XX" "XX 이러고 해 그냥 XXX양" 등의 친구들과 욕설을 주고 받은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전진원은 정준원과는 달리 친구들 사이에서 가볍게 하는 욕설에 불과해 대중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준원은 '부부의 세계'에서 해강 역을, 전진서는 준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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