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부럽지' 선미 매니저 유빈 소속사 실장님으로 등장....무슨 일?
'부럽지' 선미 매니저 유빈 소속사 실장님으로 등장....무슨 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5.12 0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선미 매니저가 유빈이 설립한 르엔터 소속사 실장으로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혜림, 신민철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소속사에서 회의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빈은 혜림에게 "이번에는 안 미루는 거지"라며 "또 미루면 진짜 큰일난다. 모두가 1년 동안 너를 보호했다. 회사 설립 2개월 만에 나도 한 번도 안냈는데 혜림이 때문에 공식 입장만 세 번 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 가운데 과거 '전참시'에 선미의 매니저로 출연했던 이해주 실장이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이해주 실장은 24시간 선미를 딸 처럼 챙기는 모습에 '어미새'라 불리며 훈훈함 더했다.

그러던 그가 지난해 7월 개인적인 사유로 선미의 현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를 퇴사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