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담배 판매 시작한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담배 판매 시작한다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12 2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입국장 면세점이 개장 한 지 1년만에 담배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입국장 면세점에서 1인당 담배 1보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담배 구매 금액은 입국장 면세점 구매한도인 600달러와 별도로 계산된다.

 

사진출처=인천국제공항공사
사진출처=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는 국산 인기 담배 제품 위주로 판매를 시작해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외산 담배 등 취급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도입됐으며 제1여객터미널은 에스엠면세점이 제2여객터미널은 엔타스듀티프리가 운영 중에 있다.

당초 정부는 입국장 혼잡도 심화 및 세관․검역행정 혼란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입국장 면세점에서 담배 판매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입국장 면세점 시범 운영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지난 2019년 12월 입국장 면세점 내실화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3월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담배 판매를 허용했다.

한편,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과 서편에 각 1개소, 제2여객터미널 중앙에 1개소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현재는 제1여객터미널의 경우 서편 매장만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제2여객터미널 매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