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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올해 방한 의지 변함 없어"
시진핑 "올해 방한 의지 변함 없어"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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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어젯밤 전화통화를 나누며 시진핑 주석의 연내 방한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4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13일 오후 9시부터 34분간 정상 통화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통화에서 "금년 중 방한에 대한 굳은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한중 관계에 시 주석의 방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방한 일정에 대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적절한 시기에 회담이 성사되도록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방역 협력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면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양국이 좋은 이웃으로서 국제방역협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정상통화 이후 한중 양국간 코로나 공동대응을 위한 방역협력이 잘 진행돼왔다"고 답했다.

시 주석은 특히 "좋은 이웃은 금으로도 바꾸지 않는다"며 지난 3년간 양국 관계가 크게 발전한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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