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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출신 이성욱 6년 만 활동 재개
‘부활’ 출신 이성욱 6년 만 활동 재개
  • 신소연
  • 승인 2010.12.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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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7대 보컬과 아기천사, 신조음계 등의 그룹사운드의 메인 보컬로서 3옥타브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이성욱은 그동안 연예계를 떠나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 이성욱 쇼케이스 콘서트

그러던 그가 자신의 음악 한을 담은 발라드곡 ‘돌이킬 수 없는’으로 다시 한번 음악세계에 뛰어들었다. 한 여자를 잊기 위해 몸부림치는 한 남자의 애처롭고 쓸쓸한 모습을 연상케 하는 ‘돌이킬 수 없는’ 가사와 전통 발라드를 표방한 감미로운 멜로디 그리고 이성욱의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져 한 겨울 사람들의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것으로 예상한다.

‘꽃보다 남자’ 등 유명 히트제조기 작곡가 오준성은 마녀유희 OST 주제곡 Destiny를 이성욱이 부르게 했었다 “이번 노래는 상업적으로도 히트시킬 만한 대박의 락발라드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회사원인 이성욱은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크다. 10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고, 자신이 직접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노래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는 그동안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잠시 음악활동을 접고 생계형 인간으로 살아왔다. 그로나 그는 이번 곡을 통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음악 활동에 전념할 생각이다. 음악에 대한 미련과 사랑이 그의 마음을 움직여 남은 인생동안 미련없이 음악을 해보겠다는 강한 의지 때문이다. 


이성욱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무려 10년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완성도를 높인 미니앨범 작업이었다”며 “주변의 작곡가들로부터 자신에게 팔라는 유혹을 받기도 했지만, 나의 팬들을 위해 지금까지 숨겨왔던 보물과도 같은 노래다”고 말했다.  


이성욱은 앞으로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우선 이성욱은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나인스 에비뉴 상상나눔씨어터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앞서 9일엔 남자의 자격을 녹화한다. KBS 드라마 스페셜 김태원 ‘락락락’에서도 노래 녹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성욱의 신곡 ‘돌이킬 수 없는’의 싱글 앨범 음원,CD 오프라인 발표날은 12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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