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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주민센터 등 방문 신청
‘긴급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주민센터 등 방문 신청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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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8일부터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동주민센터나 은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도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첫 주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그래픽=뉴시스)

정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은 전국 총 2171만 가구로 18일 0시 기준 총 1140만1821가구가 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신청액은 총 7조6116억7100만원이다.

현금 지급 대상(286만 가구)을 제외하면 전체 가구의 60.5%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식 지원금을 신청한 셈이다.

반면 오늘부터는 방문 신청이 가능한 주민센터에서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형태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온라인 신청을 병행하며 은행 창구에서는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신청이 가능해진다.

방문 접수 시 이번주는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방문해야 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ㆍ6은 18일, 2ㆍ7은 19일, 3ㆍ8은 20일, 4ㆍ9는 21일, 5ㆍ0은 22일에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즉시 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며 물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일부 지급일을 별도로 고지하게 된다.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위임장을 지참할 경우 대리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신청 과정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도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카드ㆍ모바일형은 신청 시 기부액을 1만원 단위로 선택 가능하지만 지류(종이)형은 지자체별로 최소액이 달라 이에 따라 기부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지자체가 준비한 가구원 수별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4권종(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이상 100만원) 내에서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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