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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베트남 국적 확진자 ,부천 나이트 방문 '동선 파악 늦어져'
이태원 클럽 베트남 국적 확진자 ,부천 나이트 방문 '동선 파악 늦어져'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18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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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부천의 '메리트나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역학조사 과정 중 확진자의 나이트클럽 방문 사실을 어제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원 클럽 방문자 조사와 마찬가지로 방문자 명부와 카드 이용내역 등을 통해 부천 나이트클럽 방문자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그러면서 "나이트클럽 방문자 명부는 확인했지만 시간대별로 언제 누가 들어왔는지 특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서 당시 접촉자 규모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부천 나이트에 방문한 확진자는 베트남 국적으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동선 파악이 늦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방대본 발표 기준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168명에서 2명이 추가된 17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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