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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로나19 감염 보건 인력 '2만명 이상'
독일, 코로나19 감염 보건 인력 '2만명 이상'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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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독일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건인력이 2만 명을 넘어섰다.

19일 독일 매체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매주 평균 230명의 의료진과 요양원 종사자, 응급처치 요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보건 인력 중 지금까지 894먕이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최소 6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현지 매체는 보건 인력의 주요 감염 원인으로 보호장비 부족을 꼽았으며, 현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8% 역시 보호장비가 부족하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수는 이날 기준 17만5210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800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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