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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서 20대女 코로나19 확진 판정..삼성서울병원 확진자 접촉
충남 서산서 20대女 코로나19 확진 판정..삼성서울병원 확진자 접촉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5.20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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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충남 서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월 11일 이후 70일 만이다. 3월 9일 대산공단 내 한화토탈연구소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틀 사이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서산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에서 근무하는 A씨(27·여)가 이날 오전 2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A씨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B씨와 친구사이로 지난 9~10일 서울 B씨의 집에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친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서산의료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서산시 보건소는 이날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를 방역 소독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직장 동료 60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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