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러브캐쳐2' 출연자 김가빈이 빅뱅 탑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김가빈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문의 주신 부분은 내용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해부터 각자 SNS에 사진을 게재했지만 같은 장소, 같은 잠옷을 업데이트해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지난해 7월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했다. 김가빈은 지난해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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