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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7 정상회의 오프라인으로 재추진 검토"
트럼프 "G7 정상회의 오프라인으로 재추진 검토"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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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대해 "워싱턴에서 여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우리나라가 다시 위대함으로 전환하고 있어, 같은 날짜나 비슷한 날짜에 워싱턴DC에서 G7 일정을 재조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멤버들도 복귀를 시작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모두에게 좋은 신호가 될 것.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올해 G7 의장국인 미국은 오는 6월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대통령 전통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G7 정상회의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다 지난달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지난 3월 회의를 취소하고 화상회의로 대체하며 G7의 주요 부처 장관들도 화상회의를 통해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G7을 구성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은 코로나19 주요 피해국이다. 미국은 현재까지 사망자가 9만명 넘게 발생했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서도 3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4월 말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났다고 주장하면서 단계적 경제 활동 재개에 착수했고 지난 20일부터는 전국 50개주 모두가 부분적 정상화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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