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봄을 맞아 시크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은 강민경과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은 평소 '사복 여신' 패셔니스타답게 그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모던하고 담백한 배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가 특징인 네클리스와 풍성한 입체감과 에지를 살린 화이트 로즈 이어링,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링 등의 주얼리가 그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촬영장에서 강민경은 매 컷 섬세한 눈빛으로 깊이를 더해 촬영을 지켜보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강민경의 화보는 퍼스트룩 19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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