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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NC, ‘9회 9득점’ 뒤집기 쇼..“연패란 없다”
[KBO] NC, ‘9회 9득점’ 뒤집기 쇼..“연패란 없다”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5.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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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단독 선두 NC 다이노스가 9회에만 9득점을 폭발시키며 뒤집기 쇼를 연출했다.

NC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NC는 두산과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챙겼고, 올 시즌 단 한 차례의 연패도 기록하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9회였다. 3-4로 뒤지고 있던 NC는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순식간에 9점을 뽑아냈다. 두산은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올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밖에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장 10회 터진 박정음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최하위 SK 와이번스에 9-8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LG 트윈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에 2-0 완승을 거두고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KIA 타이거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6-1로 이기고 5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한화 이글스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9-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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