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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공단, 27일부터 7개 체육시설 개방... 골프ㆍ헬스 등 시작
중구공단, 27일부터 7개 체육시설 개방... 골프ㆍ헬스 등 시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2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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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이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관내 7개 체육시설을 오는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에 우선 대면강습이 없거나 회원 간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헬스, 골프, 배드민턴, 탁구 등의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 마스크 착용 및 1M이상 간격유지(한 칸씩 띄고 사용)
이용자 마스크 착용 및 1M이상 간격유지(한 칸씩 띄고 사용)

공단은 22일 체육ㆍ공공ㆍ사회서비스시설의 일부 프로그램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안전한 시설이용을 제공하고자 결정됐다.

이날 개방되는 체육시설은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 ▲무학봉체육관 등으로 헬스, 골프, 배드민턴, 탁구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만 비말전파의 위험이 있는 수영, 에어로빅 등 프로그램이나 어르신, 유아/어린이, 임산부 등 면역취약층의 프로그램은 향후 정부 및 중구청의 방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1일과 13일 운영을 재개한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중구청소년센터에 이어 중구구민회관도 27일부터 대관을 재개할 예정이다.

반면에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의 방침에 맞춰 추후 개관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프로그램 운영 재개와 함께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도 더욱 강화한다.

각 사업장 내에 발열체크 존 및 회원 상담실을 운영하여 감염병 유입을 사전방지한다.

또한 주기적인 외부 환기와 회원이 접촉하는 부분은 매일 3회 이상, 시설물 전체는 주 2회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 제로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1M 이상 적정거리 유지를 위해 고객 이동동선에 맞춰 거리두기 스티커를 부착하였으며 피크시간대에는 다수의 이용회원이 동시에 몰리지 않도록 입장인원을 제한해 적정수준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건, 헬스복 등 공용물품은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다”며 “이용회원이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설관리공단 안균오 이사장은 “공단은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재개와 함께 더욱 견고한 방역체계를 갖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고객과 구민 여러분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사전에 확인하고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시설별 운영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시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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