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 임신부 고통을 토로했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슬슬 여름이...예쁜 꽃신 신고 나들이는 꿈속에서. 현실은 거실한바퀴 그전에 부은 건 부은게 아니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꽃 장식이 달린 여름 샌들을 신고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발이 담겨있다.
서효림은 만삭의 상태에서 이전과 다른 부은 상태에 나가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듯 하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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