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코로나19 '5차 감염' 2명 발생...이태원 클럽 누적 확진자 219명
코로나19 '5차 감염' 2명 발생...이태원 클럽 누적 확진자 219명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23 2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이태원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감염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태원클럽발 확진자는 오전 12시 기준 어제보다 4명 늘어난 총 219명으로 집계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5차 전파가 2명이 확인되는 등 이태원 클럽에서 발견된 연결고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철저하게 추적조사를 해서 (유행이) 억제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당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는데 호흡기 증상은 아닌 것 같다거나 건강하지만 조금 이상한 정도를 무심코 지나쳤던 분들이 있다면 이제라도 검사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해 지역별로 서울 103명, 경기 55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등이었으며 감염 경로별로는 클럽 방문자 95명, 접촉자 124명으로 접촉자를 통한 감염 규모가 더 크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감염과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확진 간호사가 지난 9일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에서 직원 2명 및 직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앞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과, 이들 간호사 중 1명의 지인 2명이 확진자로 추가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