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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수강생 100명 넘어' 등교중지
강서구,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수강생 100명 넘어' 등교중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5.24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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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미술학원 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강서구와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한 미술학원 강사 A씨는 지난 23일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21일 두통 증상이 있었으나, 다음 날인 22일까지 미술학원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해당 미술학원은 수강생들에게 "보건소에서 연락이 갈 때까지 마스크를 쓰고 집에서 대기해 달라"고 통보했다.

A씨가 근무하던 해당학원은 6명의 강사와 100여명의 유초등학생이 다니고 있어 인근의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등교를 중지했다.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내일 교문을 열지 않고, 긴급돌봄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지한다"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등교중지 기간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교육청‧보건당국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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