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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술학원 강사 관련 ‘유치원생’ 확진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 관련 ‘유치원생’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5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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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와 함께 수업한 6살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교육청 고위 관계자는 “해당 유치원 교사가 지난주 수강생 36명을 가르쳤다”며 “해당 지역 일대 유치원에 돌봄교실 운영 중단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보건소
영등포구보건소

현재 해당 학원의 수강생은 100여명으로 이들에 대한 검체 검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 미술 강사는 당산 1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서 근무했다.

그는 지난 21일 두통 증상을 보여 23일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24일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 학원강사는 두통 증상을 보인 21일이 전후 모두 미술학원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에는 오후 1시30분부터 7시까지, 20일부터 22일까지는 낮 12시부터 7시까지 학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해당 미술학원 인근에 위치한 서울공진초등학교와 서울공항초등학교도 이날 긴급돌봄을 포함한 본교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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