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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음식점 등 3곳서 12명 6차 감염... 정원오 구청장 “신속한 검진이 중요”
성동구 음식점 등 3곳서 12명 6차 감염... 정원오 구청장 “신속한 검진이 중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6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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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무직’이라고 속인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출발한 6차 감염자가 성동구에서 무더기로 쏟아져 지역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25~26일 성동구 관내 3개 음식점과 주점에서 발생한 확진자만 12명에 달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전파 차단은 신속한 검진이 중요하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영업장에 해당기간 방문한 분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우선적으로 성동구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성동구에 이태원발 6차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성동구에 이태원발 6차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26일 오전 11시 기준 5차 감염자인 성동구 60대 여성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 등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2명(성동구 11명, 금천구 1명)으로 모두 6차 감염으로 추정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성동구 ‘일루오리’를 방문해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성동구 60대 여성과 함께 17일 성동구 ‘이가네 곱창’, ‘7080라이브’, ‘참나라 숯불바베큐’를 함께 방문한 일행 등 총 12명이 25일과 26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루오리’는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4차 감염된 직원이 동료와 성동구 60대 여성에게 옮기면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성동구는 확진자 동선 내 영업장을 공개하고 해당 방문기간 이용한 이용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고 있다.

다음은 구가 공개한 영업장과 방문기간

◆ 일루오리(성수일로8길 40, 2층)

- 방문기간 5월11일~5월21일

 

◆ 참나라숱불바베큐 금호점(무수막길 3)

-방문기간 5월17일

 

◆ 금호7080(금호로 86)

- 방문기간 5월17일~5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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