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류지광과 신인선이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류지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선한 인선이와 함께. 8시 생방. 곧 시작합니다. #행복한 아침 #채널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류지광과 신인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당시보다 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지광은 지난 11일 첫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타이틀곡 '5호선 여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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